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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20 20:24
명예회복의 길,,
 글쓴이 : 태경맘
조회 : 616  
2014년 2월19일 국회 활등을 위해 대전에 명석아버님, 부산에 호석어머니, 경록어머님, 태경맘 유가족 회장님과  만나 그동안의 사안들 ( 2014년 2월 18일  한기호위원님과의 면담들을 통하여 유가족들의 의지를 다시 한 번 전하였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어제는 국방위원회가 오전 10시에 이루어 졌으며, 군 인사법 법률안이 국방위 법안 심사 소위원회에 상정되었습니다.

많은 유가족분들의 염원과 1인 시위, 국회 활동을 비롯하여 모든 유가족들의 노력 덕분이라는  고상만보좌관님의 격려도 있었습니다.

소원하고 염원하면 이루어진다는 진리를 마음속으로 되새기면서, 김광진국회의원님을 비롯한 모든 국방위원님과 군 인사법 관련하여 함께 염원해주신 모든분들, 고상만보좌관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다음주 월요일 (24일 오전 10시, 국회 본관420호에서  군 인사법을 논의하는 소위원회가 열립니다.

7인의 소위원님!
 전국 유가족들의 처절한 아픔과 노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1인 시위에 동참하여 호소하는 마음, 개개인 의원님실을 방문하면서, 의원님이 계시지 않으면 보좌관님과의 면담을 통해 전국 유가족의 염원을 수없이 전하고 또 전하였습니다.

국방의무에 충실할 수 있는 아들 이었습니다.
변모하는 국방의 모습을 보여 주겠다는 국방관련 모든 관계자님들의 고견과 변화는 세태에 발 맞추어
전국 유가족들의 아픔에 같이 호흡하면서 이끌어 주고 협조해 주신 모든 관련 부처님들께 전국 유가족의 염원인 명예회복에(순직) 대한 염원의  마음을 다시 한번  천하에 호소합니다.

아들 14-02-2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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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의 마음을 아들도 알고 있습니다.
무엇이 아들을 위한 길인지를, 그럼에도 이렇게 멀리서 아파만 하고 바라만 보고 있는것이 죄송스러울 뿐입니다.

국회 참여 하시는 부모님들 보다는 못하겠지만 열심히 기원하고 협조 하겠습니다.
마음 14-02-20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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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아픔은 똑 같은 것입니다.
죽음이라는 아픔은 그 어떤 부모를 막론하고 힘든 것입니다.
그러기에 전국 유가족들이 이렇게 뭉칠 수 있다는 것 아닐까요

많은 국회의원님들의 사고도 변모하고 국방부 역시도 변모하고 있다는 것에
희망이라는 꿈을 간절히 소원하면서 기도 합니다.
일심 14-02-2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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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다는의지가 중요한것같습니다

전국의유가족분들의 마음이국회 법사위상정에까지도달하였으니

남아있는 나머지 일들또한 한뜻으로가다보면 우리의소원 꼭 이루어질거라 여기고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믿음 14-02-2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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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의 국회의원님이라도 만나 봴 수 있을까  하고 전국 각지역에서 유가족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일구어 나가는 과정입니다.

건강이 여의치 않음에도, 수천리 먼 거리에서도 새벽을 달려 국회로 향하곤 합니다.
나이 여하를 불문하고 부모의 아픔은 다 똑 같은 것이기에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
모두가 한마음 되어 수십년간 이어져 온 뼈저린 아픔을 이제는 명예회복이라는(순직) 이름을 아들에게
달아주고 싶은 부모들의 마음을 천번만번 헤아려 주실것을  고합니다.
염원 14-02-2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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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운 우리의 아이들이 꿈한번 제대로 펼치지못하고 죽음을 맞았으니
많은이들이 말하고있는 군대내의죽음을 지칭하고있는 그단어의 의미를

국방부관계자들과 국방위위원님들이 다시한번 깊이생각하셔서
 나라를위해서 기꺼이 국방의의무를 지고자했던 우리아이들의
명예회복의길을 열어줄수있도록  사랑하는 자식을 먼저떠나보낸 

에미의마음으로 간절히염원합니다
호소 14-02-2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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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일까요?
자식을나라에바치고 영혼없이헤메이지만  오직하나 아이의명예회복만을 바라며
피폐한삶을이끌어가고있는 힘겨운 삶이지만  때가되면 꼬박꼬박세금을내고있는

이땅 이 대한민국의같은 국민임을 상기하여서 군인사법개정안이 반드시통과될수있게
살피고 살펴봐주기를 관계되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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