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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13 11:58
국회활동 보고
 글쓴이 : ghQkd
조회 : 654  

오늘 국회 활동에 참석하신 봉화용래맘, 용현부, 원혁부, 경록맘 먼길에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국정감사 관계로 의원님들을 많이 뵙지는 못했어도 보좌관님을 통해 우리의 뜻을 확실히 전달했고, 위 사진에 있는 백군기의원님과 김재윤의원 보좌관님의 적극적인 힘을 보태겠다는 말씀에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었습니다.

우리가 더 열심히 국회에 방문해야 한다는 보좌관의 조언과 백의원님은 평시에도 인권의 존중함을 강조하시는 분이니 우리 아이들의 명예회복에 도움이 많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우리의 뜻을 전달하는 과정을 지켜보면 관심과 애정을 담아 위로의 말과 함께 이 법안이 꼭 이루어져야 한다는 분도 계시고, 귀찮고 상대하기 싫다는 표정이 역력한 분도 계십니다.

마음으로 피눈물을 흘리면서도 아이들 위해 꼭 이루어야 하는 법안이기에 꾹 참으며 앞으로도 계속 활동에 참여해 우리의 뜻 꼭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방문하는 의원님들은 국방위원회 의원님들 입니다.
19일 법안상정에 들어가 21, 24, 25일 법안소위원회 회의를 거쳐 26일 안건 의결이 있다고 합니다.
꼭 다음 단계로 올라갈 수 있도록 남은 기간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국회 활동은 우리의 뜻이 이루어지는 그 날까지 계속 진행될 것이며 많은 관심 가져 주시고 시간되시는 분들은 꼭 한번씩이라도 참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참여 14-02-1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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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노력하는 모습들이 있어 꼭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 봅니다.
형편이 여의치 않아 참석하지 못하더라도 홈피 참고하시어 열심히 뛰는 가족분들께 격려 많이 해 주세요.
마음 14-02-1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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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시작되는 시간에 이곳을 오지 않으면 하루의 일과가 잡히지 않습니다.
올때마다 댓글을 달지 못함이 못내 아쉽고 죄송합니다.
항상 마음은 국회와 아이들과 관련된 국방부이하 모든 관련부처에 달려갑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길. 삶에 지쳐 힘들어도 작은 희망하나 바라보면서 앞으로 앞으로 전진하다보면
우리들 앞게 작은 결실 하나, 둘, 셋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추운 날씨 활동 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희망 14-02-14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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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고 아우성 치고 오열하던 부모들
자식 보내고 그저 넋놓고 있었던 시간들,
이제 모든 상념속에서도 각자 무엇을 해야 되는지를 ~~
놓았던 정신줄 조금씩 조금씩 가다듬어 아이들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모습들 열정이 전국으로~
물들어 갑니다,
tkgudwp 14-02-14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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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혁아버님과 경록어머님께서는 자주 수고를 해 주시네요.
모두가 함께 하는게 옳은것인데.......
아쉽지만 마음은 한결 같을거라 생각해요.
죙일을 그 넓은 국회의원 사무실을 돌아다니며 우리의 요구사항을 어필하는게
결코 쉽지않은 일이더라구요.  육체적인것 보단 정신적인게 훨 크겠죠.
정말 싫고 귀찮은 티를 팍팍 내는 분들도 얼마나 계시겠어요.......
많은 유가족들을 위해 소수 발로 뛰시는분들께
마음으로라도 고마워하며 응원해 주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심소정 14-02-1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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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우리 가족들 빈정거리는 보좌관도 있지요.
상황에 맞게 뜻을 전달해야 하는데 감정이 앞서다보니 해야 할 말 안해야 할 말을 구분을 하지 못하니 면전에서야 무슨말을 하겠나요.
말이 조금 통하고 법안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대응하는 가족들께 다른 가족들의 행동이나 말을 노골적으로 무시하고 귀찮아하고 법안의 내용이 부실하다는 꼬투리들을 잡습니다.
그들보다 더 법안에 대해 완벽히 소화해 코를 납작하게 할 정도로 꿰고 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니 창피함도 떨칠수 없지요.
'예, 예 알겠습니다,' 하는 보좌관들 보다는 이런 말을 귀담아 듣는게 참된 말이란걸 알지만, 속에서는 울화통이 올라오지만 도움을 받아야 할 위치에 있으니 꾹 참는 도리밖에 없지요.
의원들께 우리의 뜻 제대로 전달만 해 줘도 반은 성공이니까요.
기 죽을 필요없이 당당하게란 말이 무색함을 느낍니다.

쉬운게 없습니다.
갈때마다 별다른 일을 하는것도 없는것 같은데 정신적으로 오는 긴장감은 사람을 지치게 만듭니다.
그래도 아들을 위해 뭔가를 했다는 뿌듯함은 긴 여운을 남기며 살아갈 힘을 주지요.

고생 많으셨고 모든일에 빠지지 않고 앞장서는 모습 정말 짱입니다요~^^
엄마 14-02-1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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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누군가의 귀한 자녀로 태어났습니다.
귀엽고 착했던 어린시절을 생각하면 이 세상이 너무나 행복했었던것 같은데..
봄나물 쑥 소쿠리들고. 산과들을 누비던 시간들~  무지개너머
이제 누군가의 부모가 되어 귀여운 자식이라는 선물을 품에 받았는데

20여년이란 세월이 흐른 지금,  병역의 의무를 위해 집을 떠난 아들은
영원히 올수 없는 세계로 날아가버리고 남은건 텅빈 가슴과 길잃은 영혼뿐,

기막힌 사연, 끔찍한 시간들이었지만 아들 보내고도 아직 살아 있슴은 더할수 없는 고통이지만
오직 죽은 아들의 명예회복인 순직을 위해 버티고 참고 인내하노니
부모님들이여 힘든 현실이지만 손에 손잡고 한발한발 정진하는 것입니다
호석맘 14-02-1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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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다얼어버릴것같은 날씨들일랑아랑곳않고 수고해주시는 가족분들께 뭐라감사의말씀을드려야할지...

 생각마저 먼곳으로 향하는 못난엄마인지라 가족분들하시는일에 마음으로만 응원하고있어서 더죄송하고

여기저기들려오는 소식들에작은희망을걸며  하루하루 힘겨운일상을 이어가는  눈물겨운삶일자라도

 오직하나 남은희망을햫하여 오늘도 내일도 우리가족분들의건강을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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