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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06 00:58
새로운 한 해, 서러운 한 해
 글쓴이 : 아지랑이
조회 : 652  
새로운 한해가 찾아 왔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그리움 저 너머에 찾아 오는 태양 같은 것일까

무지개를 찾아 떠나는 나그네 처럼 우리도 그렇게 먼길을 둘러서 와야 할까

지나간 시간들 앞에 통곡하고 또 통곡하여 피를 토하여도
저네들은 또 외면하고 있을까

인간이라면, 제대로 된 이성을 지니고 있다면, 인권존중의 의미를
조금이라도 뇌선상에 두고 있다면, 억울하게 죽어간  아이들의 피맺힌 한의 고리를
풀어 주고자 하는 한 맺힌 부모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려나--

흐르는 시간앞에 나의 죽음을 논하기 이전에 죽어간 아들들의 명예회복이 우선인것을,,

인생 14-01-06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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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날들의 시간이 내영혼을 피페하게 만들고 있는 것인지,
가물거리는 머리로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서러운 인생길. 서글픈 이내심정을 어떻게 풀어 나가면 될까

형님과의 추억의 그림자를 잡고 있는 동생
십대의 꿈과 희망을 잃어 버리고 살아가는 그 그림자를 보면서 어미의 마음이
찢어지고 온몸의 핏줄이 다 터져 폭발하는 것 같은데,,,

나그네는 소리치네, 왜 그러고 있냐고, 정신 차리라네,,
희망 14-01-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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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희망을 꿈꾸라는 것이겠지요.
아직 아무것도 이루어진게 없는 빈 손이지만,
뭔가를 꽉 채우라는 뜻 아닐까요?

마음 편하게 그렇게 생각하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중간에 끼여 나라는 존재는 없지만
아직 할일이 남았으니 그것부터 제대로 이루어놓고 다음을 생각해야 될것 같네요.
14-01-0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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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떠 있는 수 많은 별들처럼 ~~ 우리들이 원하는 그희망도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처럼 쏟아져 내리면 하는 바랭 입니다.

가슴시린 싸늘한 겨울이 지나가도 울들 가슴에 내려 앉는 새벽 찬서리 처럼
온몸 온마음에  얼음이 서려도~  아픈 냉가슴 부여 안고 걸어 가고자 합니다

하늘의 별이 내리고  푸른 저달이 내린다 하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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