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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15 21:41
13년의 마무리 모임.
 글쓴이 : 진맘
조회 :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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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인권연대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추운 영하의 날씨에 먼길 마다하지 않고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가족분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같은 아픔을 함께 겪으며,
또 각자 다른 아픔들 속에서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힘을 얻고자하는 자리였습니다.

올 한해 동안 걸어오면서 있었던 우여곡절들과
앞으로 나아가야할 병영인권연대의 마음가짐과 참여활동 등
우리가 이루고자 노력하는것들에 한걸음 다가가기 위한 몸부림이라고 하면 너무 가혹한가요?

재조사관련 진행되는 사항들과
국회에서의 입법 활동의 전후 문제점,
국방부 관련 방문한 사항들과 우리가 요구하고 개선해야 할 부분,
재심의 과정에서의 비해당건들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향에 대한 논의 등등이 있었습니다.

통지문 발송은 취소되었습니다.
이유는 나름대로 짐작 하시리라 봅니다.
각자 궁금한 사항들이 있으시면 사무처장님에게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 일에 매달리다 건강에 이상이 오신 사무처장님께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오로지 불쌍한 아이들 때문에 이 일을 그만 두지 못하신다는 말씀이 가슴에 가시로 남습니다.
하루 빨리 건강 회복 하시길 바랍니다.

2014년 우리의 할 일이 더 많아질 것이고,
더 많은 동참들이 있어야 우리의 뜻이 이루어질 것이라 봅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태경맘 13-12-1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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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역이의 아픔에도 불구하고 먼길 마다않고 참여 하시어 많은 힘이 됩니다
뭔가를 하고자 하는 마음 간절하지만 늘 부족한것이 많아 마음만 앞서는데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14년을 기약하면서 가족들간의 다짐과 염원으로
이루고자 하는 하는것에 열정을 다 할수 있게 모두 손에 손잡고
협력 하고자 하는 한해~~~  또 다른 새로움의 시작을 맞이합니다.

처장님을 비롯 건강이 여의치 못한 우리 가족님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힘든 하루하루의 시간이지만 서로 의지하고 위로하면서. 염원하는 바를 위해
다시 한번 마음 다짐을~~~
덕성 맘 13-12-15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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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참석한 가족분들께 감사함을 ~~~
얼마 남지 않은 해  마무리 다하시고  건강조심하세요
추운날씨에 고생들 많이 하셨네요
처장님 고생 하셨네요 ~~~~
홍준애비 13-12-1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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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함께 하지 못해서 정말 죄송하구요 ...

14년엔 어떻하든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우리 가족분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가족 13-12-1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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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씨에도 참여. 하므로 인해,  힘이 되는시간들
다들 전국에 분포되어 있다보니 마음과 몸이 일치 하기 힘든 부분들 많으나
서로 조금씩이라도 힘내면서, 아픈마음. 위로하면서 우리들이

꿈꾸고. 염원하는 그 길에 동참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철수 13-12-1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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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알아달라고 하는일도 아니고 오로지 하나 아들만 생각하며 앞으로만 달려왔는데 모임이나 관계된 곳에 참석하고 돌아오면 더한 아픔과 답답함이 몰려옵니다.

우리가 원하는것들 중 조금이라도 유리한 긍정적 답변이나 개선이 되었다는 희망이 여지없이 깨지니 막연한 기대감이 좌절감으로 돌아와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실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지만 우리 아이들의 일도 소홀히 할 수 없는일이라 가슴 미어지며 뭔가라도 도움이될까 열심히 뛰었지만 긴 기다림과 가족들의 무능함, 넘기엔 너무 높은 벽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더 힘들기만하다

앞으로 뭘 어떻게 해야할지‥
어렵게 한발씩 나아가고 있는 이 끝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호석맘 13-12-1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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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일인데도 사정이 여의치않다미루고 같이하지못한점 죄송하고
추운날씨에 가족분들 처장님 고생많이하셧어요
남은 날들 마무리 잘히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우리들의 소망
꼭 이루어지기를 염원합니다    모두들건강하세요!!!
희망은있다 13-12-1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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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오늘이 낳고 오늘보다 내일이 조금더 낳겠지요......
예전에 비해선 많이 나아졌듯 조금씩 조금씩 변해가는 것만은 분명하니
 희망은 아직 우리한테 있다고 봅니다.....
내년에도 더 열심히 하면 올해보단 훨씬 나은 희망의 날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봅니다....
가족여러분들 지금 어렵다고 낙심하지들 마시고 희망이 있는 새해를 만들어 나갔으면 합니다....
서로들 의지하며 새해 건강들 하세요...
경록맘 13-12-1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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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한해가 지나네요 첫달 희망을 갖고 맞이했는데 마지막달이 지나니 허무함과 꽤나 바쁜거
같았는데 우리의 바램은 저 멀리에만 있어 보입니다  가족들이  많이 노력해야 한다는건 알지만
가족들도 개인 사정상 그리 못하는 한계점도 있고 올한해 답답 합니다

내년에도 더 가족이 힘이 필요하다는걸  알면서도 어찌할 방법은 미지수고 처장님  혼자 애쓰시는
모습보면 마음 한켠엔 죄송할뿐  그래 건강도 좋지못한건 우리 가족이 모자라 힘이 못되니 그런것이고
모임 갖고 설명 들으면 더 열심히 노력해봐야지 하지만 집에오면 나의 한계점에 다시 그대로

그래도 14년엔 조금이라도 희망이 있어보이면 믿고 노력하면 우리의 바램이 꼭 실천 되리라 봅니다
가족들도 너무 낙담 하지마시고 가족 모임이나  궁금사항은 처장님께 문의 하시어 우리의 할일을 찾았
으면 합니다  내년 한해도 건강들 하시고 우리의 바램을  꼭 이룰수 있도록....

          병영인권연대 가족들 모두모두  화이팅
덕진형 13-12-16 22:16
답변  
안녕하세요.
우선 집안 사정으로 참석치 못해 정말 죄송하며
추운 날씨에 고생하신 사무처장님, 유가족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4년도에는 저도 동참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남은 13년도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사무처장님 그리고 모든 유가족분들 항상 건강하십시요. 고맙습니다.
마음 13-12-1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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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고,  힘들고,  지치는 시간들의 연속일지라도 희망은 우리의 것이기에 저버릴수 없는것이기에,  가슴한켠에 또 다른 방을 만들어 보시미.
용래맘 13-12-23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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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갈곳이 있어서 요
시원한 해결책은 단숨에 이루어지지 않았더라도
오손도손 모일수 있는 것 만으로도..
함께 한 유가족 회원님들이라 만나뵐수 있어서
좋은 모임이였읍니다
우짜든요~ 아프지 말고 건강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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