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 찾기 | 회원가입
 
 

 
작성일 : 13-12-05 00:52
부탁 드려요..
 글쓴이 : 장남
조회 : 558  
유가족전용 메인에 떠있는 사진좀 어떻게 할 수 없나요?
그 분들한텐 미안하지만 모녀가 호탕하게 웃는 모습도 너무 싫고
뒤에 보이는 소주병도 정말 봐주기 힘드네요..

아들이 떠난지 7개월만에 답이 왔습니다.
순직불가로....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
또다시 시작해야 할 롱레이스를 제가 버틸수나 있을지...
막강한 국방부를 상대로 내가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런지...
그만하고 싶네요.
그냥 나만 떠나면 그만인데  굳이 더이상 아들도 나도 승산없는 게임을
하고 싶지 않네요..
하늘이 나와 내아들을 버렸다면 그하늘에 따라야겠죠
이젠 그만 할렵니다 더이상 버틸 여력이 없습니다
내아들을 그렇게 만든 어미인 날 탓하며 더 이상은 나라도 그 누구도 원망하지 않으렵니다
그저...어서 빨리 내아들이 그 어두운 창고같은 보관함에서 나와 밝은 햇빛을 볼 수 있기만을
기원합니다...
다들  다시 웃을수있는 날이 꼭 오길 바라고 바랍니다.

가족 13-12-05 01:28
답변 삭제  
각각 다른 개개인들의 아픔인듯 하나,  따지고 보면 우리 모두의 아픔입니다
사소한 말한마디,  혹은 들판에 피어 있는 꽃들조차 원망 하기도 했습니다.

내 아들은 가고 없는데 저 꽃들은 왜 저기 내눈에 보이게 피어 있냐고!!
너 다른 곳으로 가서 필것이지 내. 앞에 보이지 말라고,

장남님의 그 마음, 천번만번 이해 합니다.

대문에 걸려있는 그 모습이 웃는 모습으로 보이신다니 아직 순수함이 살아
계신듯 한 것인가라는 저 개인적 생각이 잘못된 것일수도 있겠지요,

그분들은 모녀 관계도 아니며,  웃는것 또한 아닙니다.

긴긴세월 가슴이 찢어지고 견디기 힘든 세월을 술의 힘이라도 빌어 이겨 내고자
하는 몸부림 입니다.

하루하루를 견뎌 내는것이 창살 없는 감옥과 같고. 찰나의 선택들을 수천번 경험한
사람들입니다.
7개월을 열심히 싸웠다 하시고 힘들다 하시는 그 마음 모르는바 아닙니다.

하지만 저분들은 10년째 피고름을 짜는 고통속에서 술의 힘을 빌어서라도 이겨보려한
고통뒤에 남은것은 .  이제 음식 조차도 삼키기 힘들 정도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페되어 있어도. 아들을 위한 길이라면 아직도 마당하지 않는 열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유가족 13-12-05 09:55
답변 삭제  
우리 가족들은 그렇습니다.
내가 왜 살고 있는지도 모르며 자식도 지키지 못한 죄인으로 하루가 지옥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건 마찬가지입니다.
가끔 같은 고통을 알아주는 가족을 만났을때 가슴속 쌓인 울분들 서로들 터트리며 술의 힘을 빌어 하루만이라도 서로를 웃게해주려고 노력하는걸 아시나요?
그렇게 쌓이고 쌓여 자신의 몸을 망쳐가면서 수북이 쌓인 약봉지를 달고 살면서도 5년 10년이 흐르는 세월동안 자식의 명예회복을 시키고자 어떤 고통으로 무슨일을 하고 다니는지 아신다면 그런말은 못합니다.
덕분에 보훈법이 만들어지고 우리의 아이들 하나둘 명예회복 이루고 있는것입니다.
이제 7개월,
세월이 흐르는만큼 고통도 그만큼 쌓여간다는걸 아세요.

죽음,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갈 수 있습니다.
아들이 그런 고통을 겪으며 아파하고 죽어갈때 지켜주지 못한 어미의 죄책감이 그렇게 쉽게 떠나는것조차 허락하지 않는것입니다.
아들의 목에 감겨있는 멍에를 누가 풀어줘야할까요?
움직이세요,  집에서 아프다고 소리치고 죽는다고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내가 스스로 움직이고 싸워 제도개선을 해야 아들의 억울함을 조금은 씻어줄수 있는 것입니다.
고드름 13-12-05 12:38
답변 삭제  
자식을 잃었다는 고통이 어떤건지를 모르는
~말씀같다는 생각이 드는 글귀네요
자식을 잃은 순간 눈 앞에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는데
 모든  사물이 눈에 보이는것은  그 고통이 크지가 않는가 보네요
옷고 있어도 울고 있는것이고  술을 마시고 있는것이 아님을 ~~
1년 5년10년이 지나도 그날의 고통속에서 살아가는 유가족의
한결같은 마음 이것을  왜 모를까 ???
참으로 13-12-05 13:40
답변 삭제  
지금 현재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 정도는 아실 것으로 생각 되는데
어찌????????????

모두가 힘든 상황이나 각 개개인, 각 가정들마다 이겨내는  방법은 다들 다릅니다.

무엇으로 어떻게 이겨 내는냐가 정해져 있느 것도 아닌 것이지요!

세월이 흐를수록 그 아픔을 어떻게 다 말로 할 수 있을까요!

오직 아이를 위한 일 외엔 그 어떤 의미도 우리들에겐  없습니다.
마음 13-12-05 13:48
답변 삭제  
그냥 예전처럼 사는 것 같은 빈 껍데기를 보고, 그냥 저냥 잘 살고 있는 것으로 보는 것인지

주위 지인들, 친척들은 참으로 편한 말들을 합니다.

잊으라, 가슴에 묻어라 아직도 그리사나,,,, 허파에 바람들고, 간에도 이상오고, 심장은 항상
벌렁거리고, 정신은 몽롱하고, 육체는 그저 아이들을 위해 움지일수 있을 만큼만 지탱하면 되는데

어찌 예전의 나로 돌아가서 살아라고 하는 것인지. 찢어지는 가슴을 부여 안고 땅을치고
하늘을 우러러 수 많은 통곡을 하여도 모자라는데,,,

참으로 대성통고 애절한 저 모습이 웃음으로 보이시다니,,,  겉 껍질만 보지말고 썩어 문드러지는 속을
까발려 보여 줄수도 없는데  어찌 혼자만 아프다고 하시는 것인지,,

부모의 찢어지는  가슴과 멍든 마음은 한가지 입니다.
순직 13-12-05 16:17
답변 삭제  
저런 딸이라도 하나 있었으면 내 한 몸 의지하며 살아볼텐데...
건드리면 부러질만큼 뼈만 앙상하게 남았어도 오로지 아들의 명예회복을 하기 위해 독기로 살고 있습니다.

20년 곱게 키운 하나 있는 아들.
나라 지키라고, 의무라고 보냈더니... 그렇게 괴롭힘 당하며 고통속에서 싸늘한 죽음으로 변해갈때 함께하지 못한 자책감에 매일을 눈물로 살면서도 10여년 세월동안 바깥 출입은 끊고 오로지 아들 위해 국방부 시위나 국회앞 시위, 법 만들때 한번도 빠짐없이 참석하며 안쓰러울 정도로 말라있는 엄마입니다.
내 아들의 명예회복을 시키지 전에는 죽을수도 없다고
놀러도 가지 않으면서 아이를 위한 일이라면 빠짐없이 모습을 드러내 자리를 지키고 있지요.
이 정도는 되어야 죽은 아들 곁으로 갈 자격도 있다고 봅니다.

군대의 잘못된 부분을 아들은 죽음으로 알리고 갔는데 살아 있을때 지켜주지 못한 부모가 남아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일까요?
지금 아들앞에 나타나 본들 잘 왔다고 할 아들 아무도 없을겁니다.
자식의 억울함과 자해사망이란 멍에는 풀어 '순직'과 '현충원안장', '유공자'는 만들어 놓아야 아들앞에 바로 설 수 있지요.
그 날까지 우리 가족들은 어떤 고난과 고통과 힘겨움이 오더라도 제도개선을 위해 싸울겁니다.
최선 13-12-05 16:39
답변 삭제  
7개월만에 순직불가라는 답이 왔다면,
그동안 우리 가족들이 이룬 결과로 재심의는 한번 더 받았다는 것일겁니다.
불과 4-5년 전만해도 일사천리로 한달만에 자해사망 판단내려 수사종결 처리했습니다.
아들 잃은 것도 억울한데 자해사망이란 쪽지한장 달랑 들려줄때 어떤 마음일지...그렇게 허무하고 하늘이 내려앉는 모습을 두번째 보았지요.
2011년 국회를 매일 다니며 만든 보훈법이 자해사망자도 유공자가 될 수 있는 길이 처음 열린것입니다.
그 덕에 부족한듯 하지만 재심의도 받아볼 수 있게 된것이고 다시 재조사를 거쳐 시행령에 맞춰 순직의결 받을 수 있는 길도 열어 놓았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아들 위해 뭔가를 하세요.
국방부 앞에 서서 1인 시위를 하시던지.. 다른 가족과 동참을 하시던지..
우리 가족들은 농담 같이 들리겠지만 그만큼 절박함을 담아 하는 말들이 죽더라도 국방부 앞에서 죽을거라고들 합니다.
좀 더 견디면서 아들 위한 길이 어떤 것인지를 생각해보고 최선을 다해보길 바라며, 제발 헛된 죽음은 말리고 싶습니다.
장님 13-12-05 16:54
답변 삭제  
이 글을 작성하신 장남님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내 눈에 거슬린다고 그리 말씀하시면
뭐랄까 인간의 태어난 순서로 치면 7살짜리 인간은 연륜이란게 있죠 어린이 같다는 얘기죠
우리 가족은 5년 10년 20년 앞에 얼마나 많아요 이가족들이 있어 그 어려운 법안도 고치고
아직도 할일이 눈앞에 까마득한데 어린양이나 부릴때가 아닌듯 싶네요  그시간에 어찌해야 이
많은 아이들을 하루 빨리 명예회복 시킬것인지 생각하심이 이 엄마도 죽고싶은마음은 하루에
열두번은 합니다 한데 갈수가 없습니다  아들이 엄마 이곳에 왜 왔노라고 물으면 너 보고파 왔다
라고 할수도 없고  아들이 좋아 할까요 ? 그래도 목걸이는 풀고 가야죠  눈앞에 메인 사진이
보인다는건 아주 슬픈일입니다 저는 오늘에서야 자세히 보았습니다 이사진이 정상인으로
보이다니  아들 잃은 마음 가슴은 해가 가면 더합니다  아들한테 순직 현충원안장 목걸이는
걸어주어야지 않겠어요 오늘부터라도 내가 어찌해야 국방부를 이길수 있는지 공부 합시다
물론 이기기은 힘들죠 여러가족이 함께라면 어렵지는 않으리라 생각 합니다
이왕 죽으려면 명예 있게 하세요
죄인들 13-12-05 16:57
답변 삭제  
내 아들이 어두운 창고같은 보관함에서 벗어나 밝은 빛을 보게 하고 싶다면 살아야하는 이유가 하나 생긴것입니다.
누군가 대신 해 주기를 바라지 마시고 직접 나서 발로 뛰며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해 벗어나게 하세요.
다들 힘들긴 마찬가지고 아들 하나만 보고 어렵게 달려 온 길인데 그 의지를 꺽지마세요.
막강한 국방부 상대로 뭘 해보셨는데 승산이 없다고 하나요?
자해사망자로 등록된 누적된 병사들이 일만 사천명이랍니다.
혼자는 힘들어도 하나, 둘 모여 두드리고 깨지고 밀고 당기고 하다보면 뭐라도 얻는게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아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상쇄시켜주려면 강한 엄마로 다시 일어서십시요.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다는걸 우리는 다시 한번 느끼고 그 독기로 함께하고 있으니 죽을 마음으로 무엇인들 못하겠어요.
우린 다 똑같은 자식을 지키지 못한 죄인들입니다.
다른세상 13-12-05 17:41
답변 삭제  
글쓴 장남님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이해도 되고 메인 사진도 보이고
국방부 죽음  이런것들이 눈에 들어 온다는 얘기는 죽을때가 아직
아니라는겁니다 메인 사진에 소주병은 소주병이 아닌 5년 10년 20년
지금까지 있게해준 보약이라면 믿을까요 아직 감이 안올겁니다
그래서 멀었다는 거고요 생각을 다른 곳으로 옯겨 보심이 좋을듯
이곳 홈피는 가족이 마음놓고 하소연 하는 자리인지라 이런글은
불편 한거 같습니다 장남님도 차라리 울고 불고 하소연 하세요
그래서 다른 손님은 절대로 이해가 안되는 자리라고 할까요
기억 13-12-05 19:02
답변 삭제  
나만 불행한거같은 자괴감이 드는마음 이해합니다
하물며 천금같은 내자식의 일인데 오죽하겠어요
하늘이무너져 내리는 아픔이라는 것을 우리 다 같이 겪어서 안고가고 있는 중임을 생각하시고
힘들고 힘들지만 먼저 떠난 우리애들 억울함은 풀어주고 가야하지 않을까요

생계마저 접어두고 사비들여가며 애들일에 매진하고 계신분들도 계시니
가혹하지만 이 악물고  이지난한 시간들을 견디셔야합니다
비록 지금은 자식잃은 죄인으로 살지라도 가다보면 좋은날 있을거예요
부모라도 오래 남아서 우리애들 기억해줍시다
저승사자 13-12-05 20:05
답변 삭제  
그동안 우리가족분들께  먼저 간 자식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피눈물을 흘렸는지  아신다면 이런 글을  올리지는  못했을~
방안에서  발만 동동 구르지 마시고 나오셔서  내 자식을 위해서
 싸우세요  그래야  부모아닌가요 
피를 토하는 아픔이 있어도  뼈를 깎는 아픔이 올지라도
싸우세요  눈물만 흘리지 마시고~이 분들은 피를 토하고 뼈도 깎은분들입니다
하지만  지금도 싸우고 있고  이  목숨이 다할때까지  자식을 현충원에
  안장할때까지  싸우고 또  싸울겁니다~~~~~~~
장남 13-12-06 00:17
답변  
마음들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매일이 살아도 사는게 아니였는데 어젠 너무 힘든 하루였습니다
쉽지않을거란건 알았지만 그래도 실낱같은 기대로 결과를 기다렸었는데....
제 몸에 뼈가 다 녹아내리는것 같았습니다
님들의 말씀을 듣고보니 정말 어미라고 아들위해 한 일이 없네요
아빠는 어제부터 당장에 처음부터 다시 준비하고 있는데 저는 꼭 해야되는 일이
아니면 창문에 커튼치고 햇빛도 들어오지않게 하고선 하루종일 방안에 틀어박혀 있는것외엔
아무것도 한게 없네요  7개월을 그렇게 살았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그 분들의 웃음이 피를 토하는 절규인것을....
섣부른 제 감정으로 그 분들께 상처를 드려 죄송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깨우쳐 주셔서...
긴 여정을 위해서 용기 내겠습니다.
그리고 수 년을 싸워가고 계신분들의 건강도 함께 기원합니다....
수승대 13-12-06 00:51
답변 삭제  
좋은쪽으로 마음을 굳힌것 같아 다행입니다.
앞으로 해야할 일이 많습니다.
아들의 억울함 풀어주기 위해서도 마음을 다잡고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최선 다하며 노력해요.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하고 의논하고 힘든맘도 틀어놓으세요.
우리의 고통 우리 가족이 아니면 알지못합니다.
시간이 지나가면서 무슨 뜻인지를 몸으로 직접 겪으며 알게될 것이고 힘겨움이 더 커질것인데 걱정도 앞섭니다.
그래도 용기 잃지 마시고 아들만 생각하며 이겨내 나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장남 13-12-06 03:17
답변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곳에서 글을 쓰는 순간은 언제나 울면서 써내려가요
정신을 차리려고 애쓰지만 한 번씩은....내가 이상한거 같다는...
내가  미친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들이 그렇게 말하더군요.
엄마는 강하잖아요....
그건...아들이 살아있을때나 하는 말이고....
너무  보고싶어요,,,너무...  한 번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소원이 없을텐데...
생명 13-12-06 09:06
답변 삭제  
누구에게나 생명은 귀한 것이지요!!
힘든것 역시 똑 같은 마음이지요!

모두가 다 겪은,  지금도 겪고 있는 인고의 세월입니다.
죽음의 바다를 수없이 왔다갔다 하면서도 아들을 위한 길이라면

모든것을 뒤로한체  앞만 보고 뛰면서 낙담하게 되는 순간들도
수없이 맞이하게 되었고 쓰러질때마다 억울하게 간 아들을 생각하면서
견뎌야 한다는 일념으로 다들 마지못해 목숨 부지하고 있습니다.

고통을,  아픔을 이겨내는것은  자신의 몫입니다!
아픔 13-12-06 16:09
답변 삭제  
집에만계시면 더우울해집니다  춥지않을때는 밖에나와서 햋빛도보고 가볍게산책도하세요

생각만해도눈물나지만 주위분들과 얘기하시면서 내상황을 내마음을 오픈하다보면
조금씩나아지실거라믿어요 자랑할것도없고 자랑도 아니지만 병원상담도 도움이되네요
제경험이니 오해하시지마시고 ... 우리는모두 같은아픔을안고가는 가족입니다
가족 13-12-08 10:49
답변 삭제  
이곳은  가족들의 마음이 약하다보니 오해도 잦고 이해도
잘 되네요 이렇게 잘 돌아가는  홈피도 보기좋구요 갇은
가족 마음이라 그러 하겠지요 한 엄마의 상처도 캄캄한
그늘진 속에서 있다 이곳에서  햇빛보러 나온거  같아 보기
좋아요  세삼 또 느끼네요  우린  가족이구나 사무처장님의
설명도 이해가 되구요
엄명숙 13-12-10 17:00
답변 삭제  
유가족 여러분 당당하게 본명 으로 올리세요.
누구 엄마,아빠라고 아들 이름도 우리는 죄인이 안입니다.
우리는 아들을 건강하게 잘 키워 군대 보냈습니다.
국방부의무를 잘 지켜기 위해 군대 보내고,
국가가 잘 못 했어 우리의 아들들을 죽게 만드렸습니다.
국가가 잘 못 했기 때문 항상 당당하세요.
건강하고 씩씩하게 싸워서 승리하세요.

  공군 장승완 母 엄명숙
 
   
 

Copyright ⓒ milso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