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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03 22:33
제발...제발.........
 글쓴이 : 정재영
조회 :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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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하고, 제발하고, 제발하고,

대체 누가 쓴 글인지 알수 있도록 자기 이름이나 애 이름이라도  좀 써주세요!!!!!!!!!!!!!!

사람이 무슨 말을 십년이 넘게 반복하면, 듣는 척이라도 해주는 것이 최소한의 사람대접 아닌가요?????????

사람이 견해를 쓰고 의견을 모으는 게시판에, 옥수수가 와서 말을 하고 소나무가 나타나 말을 하고, 지나가다가 말을 하고, 가을이 말을 하고, 진해도 말을 하고, 찬바람도 말을 하니 정말 환장하겄네.......사방천지가 죄다 귀신투성이니.....

당당합시다,  애들이 죽은게 자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숨길 것도 없잖습니까, 부모들이 당당하지 못하고, 알려서 환기하지 못하는데, 국회든 국방부든 누가 나서서 고치고 개선하려하겠습니까??????



우리 유가족들이 당당하게  내가 누구의 아버지이고 어머니라고 이름을 밝히며 소신껏 의견을 올리는 일이 그렇게도 어려울까요????

죽음으로 자기의 억울함을 알리고 떠난 우리 아이들도 있는데????



우리 게시판은, 유가족들이 시퍼렇게 살아서 아이들의 문제를 두눈뜨고 지켜보있음을 나타내는 유일한 곳입니다, 집에서 할수 있는 가장 편리하고 자유로운 수단이기도 합니다.



제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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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래 맘 13-12-0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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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래 맘..서울 모임 참석합니다
태경맘 13-12-04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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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개개인의 성향까지 어쩌라 할순 없지만 이렇게라도 참여 하고자 하는 마음들은

간절하다는 뜻인듯 하니 너그럽게 봐 주시기 바랍니다.

다들 모임 하기 이전에 나름 이해 하고서 모임에 임하고저 하는 마음이니 번거로워 시더라도

메일 발송. 하시어 나름 회의 내용을 숙지들 하고 오시면 보다 부드러운 회의

진행이 될듯도 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진맘 13-12-0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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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의견이나 생각을 글이나 댓글로 쓰는데 그것을 보는 사람의 생각과 다르다고 악의성 글로 반박하다 보니 자꾸만 글쓰기가 어려워지는 부분도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수에 비해 스스로 홈피에 참여해 글을 쓰는 분이 적어 중복되는걸 피하려다 보니 이런 현상이 생긴듯도 합니다.
모두 다 우리 가족들의 부덕한 소치이니 드릴말이 없습니다.

자식 잃고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극도로 보게되면서 작은 말 한마디에도 상처를 받게 되므로 글쓰기가 힘겨운 부분도 있습니다.

앞으로 개선하겠습니다.
호석맘 13-12-0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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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소견의 결과이이 너그럽게이해해주시고  우리기족을위해 애써시는 처장님 항상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경록맘 13-12-0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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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바다와 강 차이겠지요  강에도 가야하고 바다도 가야하고

이러다보니 이런일 앞으로 참고 하여 명심 하겠습니다

가족들을 위해 고생하시는데 심기 까지 죄송스럽습니다

부담없이 글 올린다고  함이  들어 오는 가족은 적고하여

가족들의 건강과  아이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덕성 맘 13-12-0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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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마지막에  이름을 넣어야지 하면서  매번 깜빡하게되네요
앞으로는 정신 차리고 기재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신을  빼놓고 사는 사람이  되어버렸네요^~^
모임에는 참석하지 못하지만  마음은 거기에  가있을것같네요
같이 하지 못함 정말 송구합니다~~
처장님께 죄송  가족분들께도 죄송함을 !!!
추운  날씨에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다음 모임에는  꼭 참석하겠습니다ㅠ ㅠ~~~
진맘 13-12-06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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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이 제일 많은 이름을 가진 귀신인가 보네요.
이렇게 이름들 쓰니까 좋은 부분도 있고,  한편으로 직접 얼굴 보는것보다 더한 감동도 있습니다.
우리가 시퍼렇게 살아 움직이며 아이들의 일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곳인데 그동안 소홀히 했다는거 인정하고 지금처럼만 관심가지고 들어오셔 한마디씩 해준다면 앞으로 우리 홈피 활성화되겠네요.

나름 열심히 아들일을 하려고 노력하지만 맘대로 뜻대로 되지않아 울분이 앞설때가 많습니다.
바쁘고 모두들 힘든걸 알지만 조금만 시간들 내셔서 아들 위해 끝까지 좋은 결과 있도록 우리 홈피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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