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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27 11:44
군인 사망사고 명예회복 법안 제정 퍼포먼스...
 글쓴이 : 대마왕
조회 :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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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사망사고 명예회복 법안 제정을 호소하며 국회와 국민에게 올리는 군 유족 '큰 절 퍼포먼스'가 25일 국회 정문앞에서 있었습니다.

김광진 의원과 의무복무중 사망 군인의 명예회복을 위한 전국 유가족 협의회의 가족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참여하신 가족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군 사망사고 명예회복 관련 제출 법안 개요' 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의무복무중 사망하는 군인에 대해 그 사망을 의무복무중 순직한 것으로 보아 국립묘지 안장하는 ' 군 인사법 일부 개정법률안' 개정.

2, 2009년 12월 업무 종료 해산된 '대통령소속 군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 대신하여 사망 군인의 사인 진상규명 업무를 담당하는 기구를 만드는 법적 근거인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제정.

3, 의무복무중 군인이 사망할 경우 ' 국가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에 담긴 보훈 내용울 유사하게 담아 유족에게 보상하는 ' 의무복무중 사망 군인에 관한 특별법' 제정.

우리 유가족 80%가 해당하는 1번 법안이 순직으로 가는 최대의 기회라 생각하고, 남은 아픈 가족 1명까지 함께 할 수 있는 그 날까지 노력, 지나간 시간처럼 후회하지 않도록 이번 기회에 순직안 만큼은 통과되어 많은 유가족들의 아픔이 치유되기를 국회의원님들에게 간곡히 바랍니다.

제일 시급한 2006년 시효문제도 폐지한다는 말이 있었지만 아직 시행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유가족의 대부분이 이 시효에 걸려 아들의 억울함 풀어보려 안간힘 써 보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으며  단 한명이라도 시행령에 맞춰 아이들의 명예회복 이룰 수 있도록 빠른 시일내에 폐지하기를 강력 요구합니다.

새로운 법안도 필요하지만 어렵게 만들어진 법도 잘 활용하여 우리 아이들이 명예회복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것도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법안의 발의와 차후 개정이 되기까지의 과정에 유가족만의 능력으론 한계가 있는듯 하여 경험있는 전문가의 참여가 절실함에도 우리 유가족의 뜻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해 안타깝지만 우리의 희망과 바램 꼭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유가족 13-09-2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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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유가족들의 염원이 꼭 이루어질 수 있다면 하는  소망입니다.
희망 13-09-2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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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님들도  우리홈페이지 방문 많이했으면
하네요  명예순직  우리의 염원이 꼭 이루어졌
으면  바램 김광진의원님및 고상만 보좌관님
그간 고생 많으셨는데 좀더 우리의 가족들 바램
을 경청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로지 (명예순직)

우리가족들의 희망 밟지  말아주세요
마음 13-09-2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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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명예회복은 부모님들, 형제, 자매들의 노력입니다.
그냥 눈으로만 보시고 가시지 마시고

아픈 마음들 움켜잡고  억울하다고 울지만 마시고 감정을 토해내어 주십시오,,

말하지 않으면 그 어떤 누구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크게 목소리 높여 주셔야 합니다.

그 어떤 누구도 대신 해 줄 수 없는 우리 유가족들의 몫입니다.
의사 13-09-2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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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의 의사로 군입대를 한 것이 아닙니다.

국가는 국민의 어버이로서  책임을 꼭 지켜야 할 것입니다.

억울하게 죽어간 아이들의 순직과 명예회복을  꼭 지켜 주셔야 합니다.

유승민국방위원장님을 비롯한 김광진의원님 이하 관련부처님들 

 이번 전국 유가족 연합회가 하나가 되었듯이,

국방과 국가도 하나가 되어 아이들의 순직과 명예회복을 꼭 이루도록 해 주셔야 합니다.

남아일언 중천금이라 하였습니다.

유승민국방위원장님  검지를 하늘로 치 솟으면서 한 순직이라는 그 약속 꼭 지켜 주십시요!
옥수수 13-09-2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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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의원님 고상만보좌관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다른의원님들께도

우리아이들의  명예회복이 꼭  이루어질수있도록 열린마음으로

살펴봐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처방전 13-09-2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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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님들과 국방부의 말씀 잘 하시는 기교 우리
유가족들은
못알아들어요 마음이 장애라서  장애는 돌려 얘기
하면 치료가 안되요  진정한 약을주셔야죠 더상처
받기쉽죠  가족들의 마음을 많이 이해하셔서  쉽게
알아듣도록 치료해주세요  국가로 부터 받은  훈장
같은 장애의 환자니까 더이상의  아픔이없이 이루
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진해 13-09-28 12:50
답변  
하루 빨리 명예회복이 이루어져 마음 속의 응어리를 조금이라도 풀었으면 합니다.
김광진 의원님, 고상만 보좌관님, 유가족 가족분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한 방향으로 나아 갈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소망 13-09-2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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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발의를 하는것도 의원님들이 관심 가지고 한마음으로 느끼지 못한다면 굉장히 어려운일.
다행히 김광진의원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유가족들과 억울하게 죽어간 아이들을 품어 가능한일.
발의로 끝날것이 아니라 같은 마음으로 우리가 원하는 소망 꼭 이룰수 있도록 발맞춰 나아가 주시길 바랍니다.
아들 잃고 반쯤 정신놓은 상태들의 부모들이니, 아들에 관련된 조금의 희망적인 말만 들어도 다 이루어진듯 믿고 따라가게 됩니다.
제발 우리 유가족들의 상태를 이해하시고 이용하지 마시고 버리지도 마시고 늙고 병든몸 명예회복 이루어 눈이라도 편히 감을수 있도록 지속적인 힘을 기울여 주십시오.
겪어 보셨으니 아실겁니다.
된장인지 떵인지 두 눈뜨고 보면서도 먹어보지 않고는 구분하지 못한다는 것을,  안타까운 일이지만 나라 믿고 보낸 군대에서 원인도 제대로 모르고 죽음으로 돌아온 아들이 나라에서도 버렸으니 온전한 정신이면 이상한게지요.
굽어 살펴 주시고, 어렵게 여기까지 왔다는걸 알고 있으니 꼭 명예회복 이룰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날 13-09-2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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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의원님
고상만 보좌관님
그리고 함께한 의원님
도와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면 끝까지 저희들의 힘이 되어 주십시요

우리 유가족 눈 뜨고 있다고 해서 살아 있는것이 아닙니다
울음을 삼키고,그날을 위해 여기에 서 있습니다, 그날까지 도와 주십시요
13-09-2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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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믿으면 안된다.
뒤에서 무슨짓을 하는지‥ 악마를 숨기고 산다.

주는게 있으면 얻는것도 있는것
이익이 없는 것에는 눈길도 주지않는다.
지금 우리 일에 무슨 얻는게 있어 여기까지 왔을까?
다른 모든일에 득과 실을 따져야 하지만 우리 아이들과 유가족을
놓고 그런 득실을 따지는 밑작업이 깔려있다면 천벌을 받을것이다.

하늘에서 맑고 투명한 눈을 가진 아이들이 내려다 보고 있을테니‥
마음 13-09-2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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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몸이 천길 낭떠러지로 떨어진다..
지금 내리는 이 비가 모든 액막이들을 데려가서
청결의 이름을 붙여준다면 하는 바램이다.

더 쎄게  내려라 온 세상의 악을 씻으며
고상만 13-09-3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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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만 보좌관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제가 이곳에 와서 그동안 여러번 글을 보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글을 남길까, 아니면 그냥 스쳐 지날까..물론 일기장 같은 홈페이지 담벼락에 유족분들이 자기 심정을 쓰는 것인데 이에 대해 말을 하는 것도 그러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주 잘못된 논리로 다른 건강한 유족분의 생각까지 침해한다면 이 역시 그냥 넘기기 어렵다 여겨져 한줄 쓰기로 했습니다.

일부 게시글을 보면 김광진 의원실에서 하는 일에 대해 '믿을 수 없다'느니 '이용하려고 한다'느니, 또는 '주는 것도 있으면 얻는 것도 있다'느니 하는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참담한 주장에 어이가 없습니다. 이런 말을 듣고자 저희 의원실에서 그동안 천만원이 넘는 정책 비용을 써가며 지금까지 다섯차례에 걸친 행사와 6개월의 걸친 시간을 쏟았나 허탈할 뿐입니다. 일기장 같은 이곳에 마음을 표현한 것이지만 대다수 분들과 달리 극히 일부의 글이기는 하지만 정말 억울하기 짝이 없습니다.

자식을 잃은 고통과 상처때문에 거기서 오는 상실감으로 이러저러한 말씀을 하실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분명한 사실 하나만 정리하면 저희가 이 일을 통해 얻을 이익은 사회 정의가 올바로 서기를 바라는 국회의원으로서의 사명감으로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분을 돕고자 하는 것 외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우리가 남의 아들 잃은 고통을 이용해서 무슨 이익을 얻는다는 것인지, 그렇게 우리가 파렴치하게 보이고 있다는 것인지 이해하려 해도 이해가 안됩니다.

이 법안을 내기 위해 무수히 많은 시간을 고민했고 그 해법을 찾고자 지난 98년부터 15년간 저 역시 노력해 왔습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사람들이 이 억울한 사연에 대해 관심이 없다고 원망하지 마십시오. 만약 이런 참담한 일을 당하지 않았다면 여기 계신 분중에 이 일에 관심있는 분이 있었겠습니까. 세상에 억울한 사연이 참 많습니다. 자기 딸이 강간 살인되었음에도 지난 15년간 밝혀지지 못한 채 살아왔다가 최근 밝혀진 구미 여대생 사건 아버지 사연도 그렇고 영남제분 사장 부인에 의해 청부 살인된 하남 여대생 사건 역시 이런 사실을 전혀 알지도 못하며 살아오는 분도 태반입니다.

우리만 억울한 것이 아니라 세상에는 크던 작던 억울한 사연이 많습니다. 인권운동 현장에서 20년 넘게 일하며 만나온 인권피해자의 사연은 차고 넘칩니다. 그런데 그분들 중에는 이런 사연으로 도움을 받는 것은 커녕 방송에 한번 나가보지도 못한 분이 또한 태반입니다.

내 억울한 사연을 하소연하는 것도 좋지만 누군가의 억울한 사연을 돕지는 못한다면 내 억울한 사연을 누군가가 도와 함께한다면 이런 의구심이나 '지켜나 보자'는 식의 표현은 절대 도움이 안됩니다.

이제 법안은 나왔습니다. 그리고 법안은 김광진 의원실 혼자의 힘으로 되는 일이 아닙니다. 일부 게시글처럼 입법한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닌 것, 맞습니다. 그렇다면 현명한 방법은 그냥 그렇게 조소하듯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 일이 되도록 상대적으로 무관심한 새누리당 소속 국방위원을 유족이 설득하도록 나서야 합니다.

전화를 해서 군 사망사고 명예회복을 위해 도와달라고 호소하고 매달리며 읍소해야 합니다. 그래셔 정말 미안해서라도 새누리당 소속 국방위원회 김종태 간사 의원을 비롯하여 모든 새누리당 소속 의원이 적어도 입법에 반대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역할은 유족분들이 해 주셔야 합니다. 민주당 의원이 이들을 설득하는 것은 사실상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이미 글이 글어 그만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 말 한마디는 꼭 남기겠습니다. 하겠다는 의지가 분명하다면 불가능한 일도 가능하게 합니다. 하지만 '되나 보자'라든가 김광진 의원이 해주든지 말든지 하든가, 누군가가 알아서 해 주든가 하는 마음을 가지고 지금처럼 비판적인 논평만 한다면 누구도 이 문제를 해결할 수도 없으며 유족분들이 원하는 명예회복은 가능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 것'이지 '알아서 도와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힘 빠지는 이야기는 하지 마시고 지금 당장 새누리당 소속 국방위원 사무실로 전화하거나 지역 국회의원을 찾아가 호소하십시오. 그게 진짜 억울함을 당한 유족이 할 수 있는 현명한 길임을 간곡하게 호소합니다.
유가족 13-09-3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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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가끔 본문에 글도 쓰고 댓글도 다는 가족중 한사람입니다.
그러면서 생각지도 못한 욕도 많이 들었구요.
이번 국회에서 발의한 법으로 인해 우리 인권연대가 많이 알려졌고 홈피에 방문하는 유가족들도 늘었습니다.
개인 한사람의 의견을 다 수렴할 수는 없는 일이니 답답한 마음에 이런 글들도 남기는것 같습니다.
이런 댓글도 무시할 수 없는 것이라 삭제하지 않고 그냥 두었습니다.
다른 홈피들과 달리 누구나 언제든 하고픈말이 있으면 허심탄회하게 하라고 본문을 쓸때도 로그인하지 않고 그냥 쓰도록 하였으나 끝도 없이 올라오는 스팸글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안전장치를 했지만 댓글만은 어떤 생각과 의견들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싶어 누구나 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식잃고도 제대로 손 내밀어 주지 않고 모든게 죽은 아이들과 부모탓이란 수사 서류를 보고 믿을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충격으로 의심부터 앞서는 가족들의 심리라 생각하길 바랍니다.
앞서 열심히 노력하는 김광진 의원님과 고상만 보좌관과 유가족들이 있으니 좀 더 노력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군의문사 13-10-01 02:23
답변  
남을  도와본적이 없으니  남에게 도움을 받을줄도 모르고,  본인 스스로  남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지 못하는 삶을 살았으니 자신도 남을 신뢰하지 않는것입니다!

인생 사고자체가 이렇게 저렴하니  타인들의  그 어떠한 선의와 진정 어린 제안도 항상 계산적 시각과 이중적 불신의 잣대로 대합니다!

인권활동가는 죽은 아이만 보고,  죽은 아이만 생각하며 해야합니다,  살아있는  유가족들은 내일이라도 않보고 않만나면 그만인 사람들입니다,  군사망사고 관련 주된 피해자는 죽은 아이이지 산 유가족이 아닙니다!

그러니 일부유가족들의 얼빠진 댓글에 서운해 할것도,  실망하거나 힘빠질  필요도 없습니다,  이 사람들은 자신들의 가시돋힌 독설과 이중적 처신이 자신들의 고통을 스스로  키우고 연장시켜온 것을 자각치 못합니다!

고상만선생님의 가슴앓이가 안스러워보여서 드리는 조언입니다,  우리 유가족여러분들‥‥‥ 타인에게 마음고통 받으며 힘들고 비참하게 죽어간 아이들 생각해서 남들 가슴아프게 하는 말과 행동 신중했으면합니다.
하나 13-10-0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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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허수아비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을 잃고나니 생각도 사라지는 머리입니다.

하-얀 백지만이 남아 입으로 무슨말을 어떤말을 하는지조차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오직 하나만은 버릴수도 없고 버리지도 못하는 아들의 명예회복,  순직,

오직 순직만이 사리분별 못하는 부모들의 정서를 바로 잡아 줄 것입니다.

내아이 하나만이 아닌, 우리 모두의 아이를 기본으로 효율적인 바탕을 살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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