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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18 22:18
명절인사를 대신 합니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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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명절이 돌아왔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명절이 되면 우리 유가족여러분들의 마음은 더욱 움츠러 들고 높은 하늘은 더 서럽지요.

복잡하고 서글픈마음을 고려해서 그냥 말없이 지나는게 우리 유가족들의 인사이기는 합니다만, ㄱ래도 한마디 인사말씀 없이 그냥 보내기가 아쉬워서 게시판을 통해 인사말씀 대신올립니다.

살다보면 별 크일이 다 있다지만 자식 잃는 것만한 일이 있을까요,  하지만 누구나 서로 제 아픔이 크다하니 같이 겪지 않은 다음에야 누구라서 옳게 짐을 나누겠어요.

자기 마음에 담고 갈밖에요....속이 썩어 문드러지면 힘주어 두드리며 거친 울음으로 대신할밖에요....

그래도 우리 유가족들 그간 오랫동안 아파하고 온갓 멸시와 비웃음 죄다 받아내며 견디었으니 반드시 좋은 날도 올것입니다, 꼭 올것입니다.


잘들 지내시기 바랍니다.




* 눈앞에 적이 없고, 적이 누구인지 알지를 못하니, 상대가 누가 되었든 앞에 보이는 사람에게 적개심을 내보이고 감정을 담아 저주와 욕설을 서슴치 않습니다, 그러니 자기 마음도 불편하고 당하는 사람도 자괴감이 듭니다.
우리 병영인권연대 유가족여러분들은 항상 남의 말 잘 들어주고, 내 말은 아끼며 거듭거듭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가 조금 속상하는 것이 낳습니다, 같이 대응하고 똑같은 사람되면 같이 저렴해집니다.

송편 13-09-20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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곪아서 덧난 상처 토닥거리고
잠 못 드는 이 밤, 창밖을 보니 아~ (다 이 도) 밝다
명절 13-09-2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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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는 인생이어라!!!
인간윽 기본을 박탈 당했음에도!!  도리를  찾으시네!!!

윤리와 도덕을 강조하는 이 나라에서 인권침해는 당연하고
개인의 기본은 강요시 하면서 어찌 청춘의 피에대한 기본은
모멸찬가!!!
 죽어간 아들들이 돌아오지 않는 한  우리들에게 있어. 누구네
가족처럼 웃으면서 행복할수도 없다!!

그저 허허롭고. 쓸쓸한 바람이 온 몸을 휘감아 내동댕이 치니
그 한을 다 어찌할꼬
이번 25날. 이루어지든 국회~~~~
모든 유가족의 바램인 순직상신!!!!!!!!!

두번 세번 또 다시.  우리 아들들을 죽이지말고
명예회복으로의 길에 발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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