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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31 10:44
2012년 마지막날.
 글쓴이 : 진맘
조회 : 723  
.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겉으로는 평안한 일상이 지속되는 듯 보이지만 그 어느 해보다 일의 진행에 촉각을 세우며 긴장을 느출 수 없었던 2012년도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모두들 힘겨움 이겨내며 하루 하루 살아가느라 수고들 많았습니다.
일년의 마무리...
그리운 얼굴들 마주보며 함께하고 싶었는데 쉽지가 않아 이렇게 안부들 여쭙니다.

느릿하게 진행 되고 있는 아이들의 일도 서로 의논하고 앞선 아이들의 실효있는 부분은 취하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갔으면 하는 바램이었지만 누구에게 도움 청하기도 어려웠습니다.

스스로 알아보고 결정하고 결과에 대한 책임도 나의 몫이라는걸 알았습니다.
진행되는 상황과 어떤 부분이 득이될지 확실하지 않고 대응할것도 없으니 답답하고 미칠지경입니다.

각자 알고 있는 것들을 조금씩 보태고 서로에게 도움되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나만의 생각인 듯 합니다.
그래도, 무능한 나를 탓하며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작은 희망이라도 품고 노력할 것입니다.
한번뿐인 기회이니까?

나의 얼어붙은 마음을 하늘이 알아주는 듯 유난히 춥고 눈도 많이 내립니다.
혼자서 괜찮다고 잘 될것이라 위로하면서 그렇게 지냅니다.

내년엔 모두 다 현충원에 안장되어 날짜 정할 필요없이 현충원에서 모여 모임을 하는 그런날이 꼭 찾아와 주기를 바라며 답답하고 애태우며 긴 기다림을 있게한 한해를 마무리합니다.

내년에는 세상의 나쁜것들 눈이 다 녹이고 씻어가 새로운 희망을 주시길...

댓글을 통해서라도 간단한 안부들 나누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잘 계시지요???

인성아빠 12-12-3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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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 방가! 마음만은 늘 함께하고 있습니다. 금년 한해 고생 많으셨고 내년에는 우리 모두가 소원하는 일들이 꼭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마음 12-12-3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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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는  눈도 많이 오고 날씨가 추워요 .

가족들 건강은 어떠세요 .  내년에는  소원하는 일들이 꼭 이루어져서 현충원에서 만나기를.......
akdma 13-01-0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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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소망하는 시간,,,,,,
 소망, 소망, 소망, 소망, 소망,
희망, 희망, 희망,    ,,,,,,
소망 13-01-0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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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끝나고 또 다른 새 날이 시작되었네요.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끝이 있으면 또 다른 시작이 있으니,
길고 지루한 싸움이 이어지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당당히 맞서고 우리와 아이들의 권리를 꼭 찾아주는 한해가 되기를, 모두들 소망하는일 꼭 이루시길///
외박 13-01-0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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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간 남친 둔 女 '분노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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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뉴스
- 언론보도용 -
특혜 13-01-0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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썪을...
우리네들은 새끼잃고 끙끙이고
언넘은 특혜로 군대도 지맘대로고
저런 국방부를 뭘 믿고 명예회복 해달라고 쳐다만 보고 있는 우리네 신세도 참 딱하네.
제대로 판단하고 보는 눈과 귀가 열린 사람들도 국방부에 있으려나?????
못난이 13-01-0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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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과 같이 날씨가 무지춥네요 
건강들 챙겨서 울해는 우리가족 모두
현충원에서 만날 희망을 갖고 사는날까지
살아봅시다  독감이 많다네요  꼭 건강 챙기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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