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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06 06:36
우리 유가족분들은 사실상 시체~!
 글쓴이 : 관풍
조회 :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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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해야 할때 말이 없으니 시체이고,  움직여야 할때 가만히 있으니 시체이고, 부당하게 짖누르는데 저항하지 않으니 시체.....ㅋㅋㅋ

오늘 눈이 엄청와서 차에 쌓인거라도 치워볼려고 나갔다가 주차장쪽은 포기했습니다,  올해는 눈이 내렷어도 별 감흥이 없네요, 늑ㄹ으면 세상사가 다 우습거나 가볍게 느껴진다더니....중한 것도 없고, 급한 것도 없으니, 나도 시체나 다름없네...ㅠㅠ

아흐~그나저나 눈 졸나게 오네~xxx~x, 이거~!!!!!

마음 12-12-06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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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보면 미쳐 날뛰고 하던 어린시절이 있었는데
온 동네 하얀눈을 누군가 밟기전에 먼저 밟아야 기분이 짱이었는데

차위 나무위에 뒹굴면 떨어질라나 그래도 그 누구도 손대지 않은 곳에
내 발자국을 찍어둬야 되는디,,,,

아쉽따,,,,,,,,,,,,,  아-------- 아------------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윽 ㅡㅡㅡ퀙
지금은 몸도 마음도 시들시들  풀때죽 ㅡㅡㅡㅡㅡㅡ
12-12-0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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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눈위에 한 번씩 몸뚱아리를 굴리면
새로운 정신, 새로운 육체가 탄생할까?????????

그 어떤 넘들이 덤벼도 열 팍팍 내지 않아도
조근조근 따질꺼 따지고,
아프게 간 우리 아들들을 위해 한 소리 할 수 있으려나,,

관세음보살  ㅅㅂ
당근 12-12-0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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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온다고 감각이 있으면 내가 살아 있는 사람이지요%%% 감각이 --- 당근 --- 시체이고요.

아시나요 왜 시체가 되었는지요. 하늘이 알고 땅은 알것입입니다.
눈사람 12-12-09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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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 시체가  딱이네  아니 시체는 조용한데
만 도  못하죠  쓸때는 안쓰고 엉뚱한데 머리
굴리니 눈도 안보이고  감각도없이..
심소정 12-12-10 14:12
답변  
말을 해야할 때 말하지 못하고, 움직여야할 때 가만히 있고, 부당하게 짖누르는데 저항하지 못하는 이유는 한번뿐인 기회를 100% 확신도 없으면서 잘못 대응해 망칠까 염려하는 마음에 가슴이 썩어 문드러져 가면서도 시체처럼 숨만쉬며 0.1%의 가능성이 더 주어질때를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느 순간 잘못될수도 있다는 불안함에 내 자식만을 생각하는 이기주의가 내 안에 자리하고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오로지 한 곳을 주시하며 노력도 없이 잘되기만을 기다리는 내가 분명 문제가 있다는걸 압니다.
그러나 섣불리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으니 아들에게 부끄러울 뿐입니다.
     
정재영 12-12-1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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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답답 12-12-1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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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 !!!!
dnjdnj 12-12-1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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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ㅏㅏㅏ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ㅅ ㅂ ㅅ ㅂ  ㅁ ㅊ ㅁ 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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