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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28 23:55
나는 나다
 글쓴이 : aa해오라기
조회 : 845  
나는 나다
 


내일 일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늘 밝고, 주위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마치 자신이 불행하다는 걸
알리기 위해 태어났다는 듯이
찌들어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마음을 괴롭히는
어떤 문제가 있을 때 고요히 앉아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봅니다.
내가 어떤 집착에 빠진 것은 아닌가?
그리고, 그 문제가
내가 붙들고 있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인가?
아니라고 생각되면 과감히 놓아버립니다.

그냥 하늘에 맡겨버리는 거지요.
그 순간 가슴이 시원해집니다.
자신에게 이렇게 선언해주는 겁니다.
" 나는 나다"
그때 지금까지와는 다른 세계가 열립니다.

aa해오라기 12-07-28 23:57
답변  
옮긴글 입니다. 우리 모두 아픔 때문에 나라는
자신을 너무 잃어 버리고 혹은 묻어두고
슬픔의 나락에 많이 빠져 버리고 있는 현실을
벗어나는 것은 어렵지만 울 모두 함께 노력하다보면
분명 길이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들을 사랑한 만큼 나라는 자신에게도 사랑이라는
이름을 붙여들 보아요,,  아작 아작
심소정 12-07-29 09:26
답변 삭제  
우리가 겪고 있는 이 일은 놓고 싶어도 놓을수 없는 일이고,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최선을 다해 끝까지 가겠다는 다짐 뿐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지켜주지 못한 벌이라 생각하니까요.
노력한만큼 후회도 적을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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