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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3 21:00
비가 비가
 글쓴이 : aa해오라기
조회 : 591  
비가. ㅡ  비가  내린다.
하늘에서 내리는 저 비는  온 대지른  적신다

비가.ㅡㅡ비가  내린다
마음속 깊은 곳에  작은 우물하나
퍼내어도  퍼내어도.
옹달샘  맑은물처럼  하영없이  비가  내린다

아픈맘  내려 놓고. 아무렇지  않은듯  살고자
함에도.  비가.ㅡㅡㅡ비는  하염없이  내리고
또  내리기만  하네

인생 12-07-1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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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사계절이  우리에겐 남들보다
하나 더 있는 오계절인듯 또 하나의
계절이  가슴을  꽁꽁 얼게 하누나.

내리는 저 비.  저 비야. 
아픈맘. 시린맘.  다  가져  가다오.
12-07-13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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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길을 걸어왔고.  수 많은 길을
또  한없이  걸어가야  할지라도.
천근. 만근 같은 육신일지라도 걸어야함을

작은길. 어둡고 험한 길 일지라도.
그동안의  힘겨움은.  다가올  내일의
희망의 창을  일구고자  함을
동행 12-07-17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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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비소리에 의지하여 잠잤습니다. 
또 하루가 시작되네요.
토닥토닥 며칠 계속 비가 내리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이 비도 누군가에겐
그만 내려야 할 비이겠지요...

사랑하는 우리 님아
항상 당신을 생각하는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부디 힘 내시고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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