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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1 19:36
고립감...외로움.....
 글쓴이 : 관산포
조회 :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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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몰랐고, 관여하지도 않았었다면 차라리....

외롭다...고립된 섬에 혼자 가두어진 느낌......

그간의 과정들이 부질없는 짖이었나......

말하고 상의 할 사람이 없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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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12-07-1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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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고자 했던 길이라면
쉽게 도전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누구나 가고자 하여도 갈 수 없는 길이지요
그러기에 우리는 또 한 번 마음모아 걸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되고 이끌어 주면서 걸어가야 합니다.

아파서 죽을것 같아도 아직은 죽을수 없나 봅니다.

이렇게 비참한 삶일지라도, 아프게 간 아이들이
바라보고 있기에,,  가슴에 한을 품고 걸어가야 합니다.
누군가 12-07-1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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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님.  심사숙고 하시어 우리들의 아픔을 조금만이라도
생각하고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수승대 12-07-1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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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만 다를 뿐.
지나온 길이 후회되는건 마찬가지이고,
나의 잘못으로 자식까지 잃게 된 나보다는 행복하다 여겨주세요...
그 벌로 내 자신을 헐뜯고 괴롭히고 스스로 외로움에 가두어 서서히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지요.
그나마 아들의 억울함 풀기위해 님이 있기에 여지껏 노력했지요.

자식 잃고도 무엇을 해야할 줄 몰라 엉뚱한 길에서 헤매이고 눈물 흘릴때,
구세주처럼 다가와 여기까지 올 수 있게 길잡이가 되신 분.
우리야 한분만 쳐다보고 걸어가고 있지만,
아무도 없이 혼자라는 외로움 알고도 남음이 있지요.

무지하고 모자라 이야기 상대도 되지못하니 어찌하면 좋을까요?
tptkd 12-07-13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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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만큼 성숙해진다는 말도 너무 아프다 보면 퇴보한는듯한
생각이 듭니다.
얼마나 더 많이 아파하고 괴로워하면 우리 아이들을 맘 편히
보낼 수 있을까요;
온 우주의 힘을 빌어 용기를 주십시요,

힘든길 걸어가는 모든 이들에게 작은 희망의 불빛을
hjfd 12-07-1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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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많은 우리 때문에 ...
몸도 마음도 너무 마니 나이 들어버린
처장님 뵈올때면 ...  생각 할 때면 ...
언제나 죄송하고 감사하고 ....
무얼 어떻게 해야 할지 .....
그래도 저희들 마음속에 꽃씨하나 심어주셨다는걸
기억하시고 ...  힘내시고 건강 챙기시길 바랄 뿐입니다 ....
희망 12-07-1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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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말하고 상의할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크기만 다를 뿐,
혼자 싸우고 외로운건 다 똑같지 않을까요?
자신을 희생하며 닦아온 그 길,
분명 옳고,
누구나 할 수 있는일이 아니란걸 알기에
지켜보며 같이 아프지만 오로지 한길을 달려온 그 지식에 따를수가 없네요.

내 아이를 위해 나보다 더 노력한걸 알기에 처장님을 내 목숨보다 더 소중히 생각합니다.
갈등이 보이지만, 우리에겐 희망 그 자체입니다.
동행 12-07-17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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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을 기억합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지...
무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허급지금 연락한 저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신 분들...

지금도 아득하긴 마찬가지이지만
머릿속이 복잡히고 이해가 안될때
불쑥 어떤 감정이 치솟을때면
처장님 외엔 연락할 곳도 상의할 곳도 없습니다.

물론 결과 중요합니다.
하지만 과정과 노력 또한 결과 못지 않게 소중합니다.
과정이 없었다면
지금 맨 정신으로 살 수 있는 분은 거의 없을테니까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항상 생각하고 의지하고 있는
우리 식구들이 있습니다.

힘 내세요
건강 챙기시고
너털웃음 웃으시며 일어나세요.

보고 싶네요...
처장님, 사랑으로님,  그리고 모두들...
항상 제 마음 속에 있습니다.
제 삶에 큰 힘이 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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