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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6-10 13:01
왜, 간첩은 군대에서 많이 배출될까?
 글쓴이 : 관산포
조회 : 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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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간첩들이 심심찮게 잡히고있네요....접짝사람들 말로는 그 간첩들이 죄다 김대중노무현정부때 생겨난 간첩들이라더군요.(하여튼 무슨 일만 터지면 지난 십년?때문이라니...)

간첩들의 주요특징을 보면 그들 대부분이 군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잇다는 공통점이 있어보입니다. 흒금성이라는 간첩은 3사관학교를 졸업한 장교출신 간첩이고, 이번에 구속된 육군소장 역시 사관학교출신 간첩이랍니다.

이 흒금성이라는 간첩은 원래 안기부에서 대북담당하는 공작원이었는데, 이회창이 대선출마했을때 북한보고 총풍(북풍-휴전선쪽에서 아측지역으로 대포를 몇발만 쏴달라고 부탁하는)을 일으켜달라는 교섭을 했다가 구속된 전력이 있었고, 그로인해 해직돼 중국에서 사업을 해왔다고합니다.

중국이 원래 북한과 가까운 곳이기도하고, 또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간자질이 천직이었던 만큼 간자는 간자끼리 통한다고 북한 공작원에게 포섭돼 현역장성을 포섭해서 "작계5027"의 일부와 아군측 작전계획문건을 통채로 받아 북한에 넘겨주엇다고합니다.

원래 간첩이라는 직업이 상대로부터 뭔가를 빼오거나 알아내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 상대를 내편으로 (포섭)만드는 작업이 필요한데, 이러한 패턴의 간첩공작이 역으로 펼쳐지는 경우도 있다고합니다.(이중간첩이라는 용어 아시지요? 이중간첩은 상대에게 간첩질을 하려고 그 상대에게 포섭된 것처럼 해서 상대의 간첩질을 도와주며 상대측의 비밀정보 등을 빼내오는 직업인데, 의외로 그 세계에는 이런 이중간첩이 많다고합니다, 이번에 적발된 흒금성이라는 장교출신 간첩은 이중간첩에다가 프리랜서간첩의 이중형태를 띠고있는 것같습니다, 일종의 변신간첩이지요)

작계5027은 한국군과 미군이 유사시 북한으로 진격해 군정을 거쳐 남북통일정부를 형성하고 궁극적으로 통일국가를 이루는 주요한 작전계획을 담은 특급비밀입니다., 따라서 한미연합군의 주요 작전계획과 각전선에서의 전투계획 등이 세세하게 기록되어진 문서이지요.


이런 국가특급기밀을 사관학교출신 장교간첩들이 북한에 넘겨준 것입니다.


우리 유가족여러분들은 어떤생각이 드시나요? 

현역장군이 부업으로 간첩질을  해야하는 열악한 우리 군의 복지수준을 시급히 개선해야한다는 생각이 드는 유가족은 혹시 없으신가요?  설마~ㅋㅋ~^^;;

근데, 별을 두개나 달은 소장이 부업으로 간첩질을 해야 할 정도면, 영관급 장교들은 어떻해야하나....아예 부하들을 단체월북시켜야하나요....????

하긴, 예전에 전방부대 대대장이 부하대대원들을 이끌고 단체로 북한에 귀순한적도 있었지요....

그러고보니 지금까지 적발된 무시무시하고 굵직굵직한  단체간첩단과 간첩들은 대부분이 군대에서 배출되었네요., 아마도 한국군대와  북한공산당은 서로 상생하는 공존관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걷보기에는 서로 비난하며 대립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용적으로는 서로 왔다갔다하고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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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10-06-10 14:45
답변 삭제  
방법은 하나 뿐이겠네.
복지고 뭐고 다 때려 치우고 통일하면 되겠네.
그러면 간첩질 할 필요도 없고,
모병제를 만들어 군에 가고 싶은 사람만 가면 사고도 발생하지 않을테니까???
윗대가리들이 썩어 저런 짓을 하고 있으니,
일반 사병들의 어려움에 관심이나 있겠어.
우리 아이들의 목숨값에 더해서,
간첩질한 보상에 그동안 잘 먹고 잘 살았겠네.
바로 사형 시켜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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