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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6-08 01:35
우리모두 하나 되어야 합니다.
 글쓴이 : 미소천사
조회 : 732  
나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태어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였다.
그런데 대한민국는 내 사랑하는 아들의 청춘을 무참히 짖밟아 놓았다

민주주의를 부르짖는 이 시대에서 과연 대한민국은 진정한 민주주의를
추구 하였는지 묻고 싶다.
진정한 민주주의라면 징집의 의무가 아닌 자유로운 군 복무의 의사를
존중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강제징집을 하고는
 척박한 군 생활에서의 부적응자를 제대로 찾지도 못하며,
설상가상 부적응자를 찾았다 할지라도 그 대책이 현실과는 전혀 무관하다

개인의 권리는 존중된다고 수없이 외치고 있으면서도 정작 개인의 권리를
침해하고 조정하는 것이 대한민국이다.

군은 이렇게 말한다. 어떻게 그 많은 아이들의 적성을 하나하나 다 알 수 있냐
적응하는 놈은 사는거고 적응 못하는 놈은 내몰라라 하면서 책임 회피를 하고 있다는 것
그러면서도 얼굴에는 철면피를 뒤집어 쓰고 있는지 눈썹하나 움직이지 않는다

아직도 국민을 우롱하는 짖거리들을 스스럼없이 하면서 국민을 위해 국민을 위한 정치라고
할 수 있는 것인지
무지한 나는 정치에 대해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의 길이 잘못된것임을 알정도이면
관연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누구를 위한 정치를 하는 것인지 묻고 싶다

우리는 부르짖어야 한다. 제대로 된 민주주이념을, 특이 우리 유가족은 죽은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더욱 더 분발하는 마음가짐으로 다짐하고 다짐해야 한다.

침묵은 금이 아니라 쪽박이며, 오로지 소리치고 울부짖으면서 대응해야 한다.
우는놈 떡 하나 더 준다는 말이 왜 있겠는가  아파도 아프다 소리하지 않으면
그 어떤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는 것을 머리가 깨지고 가슴이 찢어져도 소리없이
숨죽여 우는 것이 아니라 이제 소리치고 소리쳐야 합니다.

일어들 나세요 제발하고 일어나서 움직이세요  사랑하는 자식들을 위하여,,,,

tptlffldkd… 10-06-08 11:43
답변 삭제  
같은 뜻과 생각을 가진 가족들이 하나 둘 힘을 모으면,
운명이라 생각하고 싸워 볼 생각들을 하지 못하던 가족들도 동참할 것이라 믿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을 이루어 놓은 후에,
그들이 좋아하는 법과 규정을 가지고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분들의 조언을 따라 한걸음씩 떼다보면 반드시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봅니다.
당연히 같이 동참 할 의사가 있으며,
부르면 언제든 달려갈 것입니다.
그냥 이대로 묻어 두기엔 우리 아들 너무 억울하고 불쌍하니까 할 수 있는것은 해 보아야지요.
이 목숨 다하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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