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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09 13:28
자유게시판
 글쓴이 : 자유게시판
조회 : 1,212  
수 많은 글들을 올리고 있는 게시판에 들어 가시어
그에 합당한 한 줄의 댓글이라도 달아 주심이 어떠 할까요?
아무리 바쁜 일상일지라도, 이곳에서라도 우리들의 의지를
밝혀야 하지 않겠습니까!

학교 왕따로 인한 자살 마저도, 이제는 국가 책임까지 가는 현상입니다.
하물며, 나라의 강제징집으로 군대간 아들들이 아픔이라는 고통을 끌어안고,
외로움, 괴로움, 왕따도 모자라, 갈굼, 폭언, 폭행으로 인하여 청춘의 길을
접고, 영원의 나라로 가버린 그 심정을 누가 다 알겠는가.

남아 있는 부모라는 사람들이 그저 이렇게 목 놓아 있을 것인가,

죽은자는 말이 없다라는 관계로 , 항상 따라 다니는 말, 끝까지 살고자 하는 노력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 판결의 마지막 문구는 그저 구태의연한 말 붙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최대한 본인의 입장이 되어 보지 않는 이상, 그 아픔의 산 꼭대기가 어디쯤인지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른 부분들을 법적 관점에서 노력하지 않았다라는 말은 삼가 해 주심이,,,,

정신적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에서 매일 매일 반복되는 힘든 일상은
한 사람의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지게 하는 아주 좋은 예일수 밖에 없음을 많은 아이들의
죽음으로 인지해야 함을 깊이 생각하십시오,

T맘 12-01-0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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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는 괞찮을꺼야,,,,  나 말고도 할 텐데 라는, 안이한 생각들을
접어 주십시오,
누군가 하겠지가 아니고, 내가 못하면, 할 수 없다면, 주위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우리들의 목소리를 높여야 합니다.
조용한 곳에서는 메아리가 없습니다.
소리높여, 애원하고, 염원하십시오,,,
그 소리 메아리 되어 이산, 저산을 통해 쩡쩡 울리면서,
우리들의 아픔의 소리를 방부가, 민국이 구구절절이 듣고 이해하며, 실행 하도록....
거창 12-01-0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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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말씀.
보도된 뉴스를 옮기면서도 우리 아이들 이렇게 억울하게 죽어가는데 왜 이런 책임을 묻지 못했는지 스스로 반성을 했습니다.
의무로 행해진 강제 징집이니 조금더 목소리를 높여 우리의 권리를 주장해도 되지 않을까요?
가해자의 처벌을 확실하게 하여 사회에서도 두번 다시 손발을 함부러 사용하거나 잘못된 혀를 놀리지 못하도록 빨간줄을 만들어야하며 국방부, 국가의 책임도 물을 수 있는 제도를 개선하면 좋을텐데...
더 이상의 억울한 죽음이 생기지 않도록.......
마지막기회 12-01-0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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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너무 허공에다 주먹질을 하다보니 모두가 손과 발이 모두 마비가 되어 이젠 움직일 힘조차 없어
졌나 봅니다.....
자식보내고 몸부림쳐 버둥거려도 어느 한사람 시선조차 주지 않아 망부석이 되게 만든 ...
이나라를 믿지 못하게 한  배신감이 너무 커서 그럴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죽지 않았습니다...
이번엔 우리가 원하는 내용을 꼭 관철시켜 자식들의 억울함은 물론 아들들에 죄지은 마음을 조금이나마
풀어줄수 있도록 모든것을 던질 각오로 부딧쳐 나가야 할것같네요...
희망은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노력을 해야겠지요...
가족 12-01-0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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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앞으로는 가만히 있지않고 꿈틀 해보아야지요  이부모는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새끼보내고도 제자신만 나무라고 누가알까봐 숨기려고만 했지요

열심인 부모들 앞에서면 부끄러울뿐 아니 부족하다고 해야지
더욱더 노력할것을 아들앞에 다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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