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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2-10 14:04
국가유공자로 가자.
 글쓴이 : 진이엄마
조회 : 1,270  
국립현충원

순국선열과 독립유공자들의 위패를모신둔곳을 말합니다.
현충일날 전국적인  추모 행사(제사)도 지내고 기타 뜻깊은 날에 방문하여 순국선열을 기리기도 합니다.
서울 동작구에있는 국립묘지는 국립서울 현충원 으로 2006년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그 관리는
국방부에서 관리 합니다.

안장 대상

군인 및 군무원으로 전사 또는 순직한 자.
전사한 향토예비군, 장관급 장교 또는 20년 이상 군에 복무한 자.
전투에 참가하여 무공이 현저한 자.
국장(國葬) 또는 국민장으로 장의된 자.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 군인·군무원·경찰관으로 전투·공무수행 중 상이를 입고 퇴직 후 사망한 자.
임무수행 중 전사·순직한 경찰관, 국가 또는 사회에 공헌한 공로가 현저한 자.
대한민국에 공로가 현저한 외국인 사망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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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국원이란?

호국원은 조국수호를 위해 신명을 바치신 호국용사들의 고귀한 업적과 공적을 기리고 그 위훈과 명예를 선양하기 위하여 조성된 호국용사묘지입니다.
또한 호국원에서는 호국용사들의 숭고한 정신과 넋을 기리는 추모의 장소와 후세들에게는 애국심 고취를 위한 안보교육의 장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호국원에는..안장/안치관련 절차와 민원안내, 행사일정 및 대상자 현황, 관련법령 등의
정보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나라를 위한 분들의 안식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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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충원과 호국원의 차이는?
 
국립현충원은 서울 동작동의 국립서울 현충원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국립대전현충원이 있습니다. 원래 현충원은 두곳다 국방부에서 관리를 하다가 2004년 1월 30일부로 국립대전현충원이 국가보훈처 소관으로 이관 되어 현재는 서울현충원은 국방부가, 대전현충원은 국가보훈처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원래 현충원은 국군 묘지로 출발하여 6.25나 대간첩작전등에서 순직한 군인들이 안장되던 곳입니다.
그러다가 안장대상범위가 확대되면서 소방관, 애국지사, 경찰, 대통령 등 국가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안장되는 곳이 현충원입니다.

그반면 호국원은 재향군인회라는 단체에서 운영하던 곳입니다.
현충원의 안장대상이 되지 못하는 군인분들을 위해 재향군인회에서 운영을 하던 곳입니다.
그런데 올해 2007년 1월부로 호국원이 국가보훈처 관리의 국립묘지로 승격이 되었습니다.
두곳의 가장 큰 차이는 현충원의 경우 국가에서 운영하는 묘지(국립묘지)이고 호국원의 경우 재향군인회에서 운영하는 개인묘지입니다.
올해부턴 호국원이 국립묘지로 승격이 되었습니까 두 곳다 국립묘지입니다.
현재 가장 큰 차이라면 안장대상이 다르다는겁니다.
현충원에 안장되지 못하시는 분이 호국원으로 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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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과 호국원의 차이를 아시겠지요.
우리 아이들 군인으로 죽었으니 현충원 안장이 당연한것 아닌가요?
관리 소홀로 일어난 국가의 잘못을 '자살' 이란 멍에를 씌워놓고, 죽음 이 후 마음 편히 지낼수 있는 한평의 보금자리도 아깝게 여기는 국방부와 국가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죽음을 방치하고 우습게 여겼던 일들이 점점 커져 목소리가 높아지니 호국원 안장으로 큰 인심쓰듯 하는데 난 인정 할 수 없습니다.
우리 아들 국가의 잘못을 인정하는 국배손 중입니다.
승소율이 얼마인지를 떠나, 국가의 잘못을 인정 받으면 국가유공자에 이어 현충원 안장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싸울 것입니다.
잘못을 인정했다면 나라의 부름 받고 입대했다 죽음으로 돌아왔으니,
입대하기 전의 건강한 모습으로 되돌려 주던지,
국가유공자로 인정해 책임을 국가에서 지던지,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기 전에는 용납할 수 없습니다.

사망 구분이 자살로 인정된 아이들의 호국원 안장이 이루어지면,
그동안 뜻을 같이하며 이루고자 했던 '국가유공자등록과 현충원 안장'은 앞으로 이루어지기 힘들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여지껏 싸워온 힘겨운 날들이 호국원 안장이란 떡 한조각 던져주는 것 덥석 물어 그것으로 만족하는 일은 하지 말아야 된다고 봅니다.
억울하게 죽어간 우리 아들, 매일 눈앞에 어른거려 힘이 듭니다.
유가족 게시판이라 나의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들도 있을줄 알지만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결과가 어찌될지 뻔히 보이는 것이라 두서없이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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