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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1-28 21:33
병을 병으로 인정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란 말인가
 글쓴이 : 개나리
조회 : 754  
병을 병으로 인정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란 말인가

멀쩡한 정신으로 자기 목숨을 포기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을 것이다.
살면서 세상사가 힘들어 많은 사람들이 죽고 싶은 마음 “개 같은 세상을” 욕할지라도
병들지 않은 사람은 절대 자신을 포기 하지 않는 다라는 것이다.
인간은 너무나 이기적이라 세상에서 자기 자신을 제일 사랑할 수 밖에 없다
마음의 병이 오고 일상생활과 다른 군이라는 체제하에서 육신이 힘들고
똑 같은 생활이 반복되면서 쌓이는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여유가 없을 때
너무나 마음이 여린 사람들의 마음을 독으로 가득 찬 인간들이 어떻게 알 수 있으랴
독으로 가득찬 인간들은 여린 병사들이 착하다는 이유로 오히려 모독하고,빈정대면서
독으로 가득찬 지네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갈구고 비꼬면서 인간의 존엄성 자체를 무시하는 인간들이다.
나이에 맞지 않는 여린 마음을 가진 천사들을 사회는 군은 국가는 그저 겉 껍데기만 보고
모든 것을 판단한다는 것은 시대에 맞지 않는 처사가 아닐 수 없다.

개인의 적성을 요구하는 인성검사가 만들어진 것도 모든 인간은 다 다르기 때문이 아닌가
그런데 왜 죽음 앞에 자신을 던진 것이  일개 병사들의 책임이란 말인가
몸과 마음이 정신이 병들어 있음에도 군은 그 실태를 모른척하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많은 시대를 지나간 모든 제대한 병사들의 90%이상이 군의 현실을 비판하고 있음에도
군은 국가는 개선할 여지보다. 국민의 한사람의 생명을 개 취급 하는 것도 모자라 모든 책임을 힘없는 병사에게 떠맡긴다.
민주주의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은가
말만 선진국이라는 이름으로 말만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포장을 하고
쏙으로 국민을 삻아 죽이는 형상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

법은 국민을 위해 존재 한다고 어린 시절부터 학교에서 교육을 시키면서
과연 법은 국민을 위해 존재 한다고 할 수 있는가
군과 국가는 일이 터지면 교모하게 국민을 위한다는 법은 어디로 가고 없고
오로지 힘없는 국민을 죽이는 쪽으로 몰고 가는 이상한 버릇들을 수십년이  지난
지금에도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 것이다.

군과 국가는 자살이라는 이름으로 이 세상을 떠나간 젊은 청춘들에게 사죄해야 할 것이며
정말 국민을 위한다는 법을 현실화 해야 할 것이다.
수많은 병 중의 하나의 이름을 가진 병인데 왜 병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인가
그것도 나라의 부름을 받아 군이라는 곳에 다들 최선을 다 한 청춘들에게

군과 국가는 각성하고 또 각성해야 될 것이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질병의 종류도 여러 가지 여러 형태로 나타난다는 것을
군과 국가는 인정하지 않는 것이란 말인가

홍준애비 09-11-29 12:53
답변 삭제  
법이라 ......
지금 우리에게 법이 무슨 소용있으련가요 ....
내겐 법 없습니다 ...
내가 마음먹은게 법입니다 ...

내 아들의 영혼을 달래줄수 있다면 ..
그걸 행하는 내마음이 법입니다 ...

오늘처럼 비가 내리고 ..
날씨가 차가워지면 자식 생각하는게 부모의 마음이라 ...
더욱 생각나고 .. 그립고 안타까워 지실거예요 ....

그래도 힘내시고 ... 건강 챙기셔요 ...
아들들 위해서 해야할 일들이 있을거니까요 ...
개나리 09-11-30 00:50
답변  

법이라는 법자를 보는 것조차도 싫고 협오증이 납니다.
선배님의 마음의 법
감사합니다.
이렇게 위로 해 주시어
한없이 아우성 쳐봐도 늘 돌아오는 것은 가슴의 멍......

아들의 영혼을 위해 또 버티고 버티려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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