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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1-23 16:48
~ 사무친 그리움 ~
 글쓴이 : yh 엄니
조회 : 863  
우리모자관계는 때로는 친구처럼 스스럼없이 내이름을(별명)부르기도하고 농담따먹기도
곧잘했었다
장난치는것도,농담하는것도 우리집에선 일상이었으니까
이제는 어느덧 추억이되어 버렸지만............어쩌면조을까? 세상이 너무야속타
..씨가 사주는 맥주가 이세상에서 젤루다가 맛이있다며 너스레를떨며 에미를 웃기며 대학생활얘기며
동아리활동얘기등 재미있어하던 아이의 모습이 너무너무 그립다
아이친구엄마를 길에서 만났는데 우리아이안부를 묻느데 갑자기 하늘 캄캄해지면서 현기증에
쓰러질뻔했다 정말몰랐을까???
또가슴을 쓸어내리며 얼마나 많은나날을 오늘처럼 견디며 살아야하는걸까 그걸알면 못살겠지.........

개나리 09-11-24 01:41
답변  
그 어떤 그리움도 이제 마음을 채울 수 없음에 너무나 안타까워지는 그 마음을
그 누가 알려나 사랑하는 아들과의 대화가 아니라면,,,,,,,,,,,
군내부 사상을 바꾸기 위해 우리 모두는 마음을 합쳐야 합니다.군에 대한 국가적 책임도
크게 소리치면서  땅을 치는 원통합과 하늘을 뚫을 것 같은 비통함으로,,,
진이엄마 09-11-2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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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같은 경험을 오늘 부산 살던집에 가서 경험했네요.
오그라지는 가슴 움켜쥐고 도망치듯 그 자리를 떠났는데......
얼마를 울고 울다 아들 그리며 집으로 돌아왔네요.
누가 이런맘 알아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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