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 찾기 | 회원가입
 
 

 
작성일 : 09-06-29 12:23
만남의 기쁨
 글쓴이 : 이쁜이
조회 : 820  
우리 유가족 분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꾸벅.
막내입니다.
아직 두 번째의 만남이지만 마치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같이 말도 많아지고, 웃음도 많아집니다.
같은 상처를 안고 있어서 인지, 무슨말을 해도 서로 이해하고 감싸줘서 인지, 다음번 만남이 또 기다려 집니다.
의지할 수 있는 언니들 많아서 좋고,
눈치 볼 필요없이 힘든맘 마음껏 틀어 놓을 수 있어 좋고,
다정하게 건네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위로주고 용기주고,
앞으로도 그렇게 서로들 감싸주며 형제 같이 지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번 뵐때도 모두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 술술 풀어져 가끔씩 웃을 수 있고,
행복 느끼며 살 수 있는 그런 날들이 오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사무처장님,
홈페이지부터 시작해 아이들의 재판까지,
많은 도움주셔서 감사드리고, 
잊지않고 가슴속에 담아 두겠습니다.
모두들 안녕히 계세요. ^^

 
   
 

Copyright ⓒ milsos.com All rights reserved.